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키크는 방법입니다.

키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나 동물이 똑바로 섰을때 발바닥에서 머리끝까지 이르는 몸의 길이입니다. 키는 일반적으로 남자는 고등학생때까지 크고 여자는 중학생때까지 큽니다. 키에대한 인식은 암암리에 있어왔지만 쉬쉬하는 분위기였는데요. 이를 사회 전면에 내놓은 사건이 이 모양의 루저남사건입니다. 당시 홍익대학교에 재학중이던 이 모양은 TV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여 키작은 남자는 루저라는 발언을 하여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는데요. 이 사건을 계기로 키에대하여 좀 더 개방적으로 논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덕분에 부모들까지 자녀들의 키에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키큰 남자를 선호하는 것은 사실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닙니다. 인류가 처음 등장했던 구석기, 신석기에도 키를 포함한 몸집은 생존의 큰 요소였는데요. 몸집이 클 수록 생존의 확률이 높았고 사냥을 많이하여 조직의 리더가 될 확률이 높았기때문에 여성들에게 좀 더 높은 선호를 받았습니다.



키는 유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하는데요. 이는 반은맞고 반은 틀린말입니다. 부모님의 키로 자녀의 미래 키를 예상할수가있는데요. 



예상키 계산방법은 (아버지 키 + 어머니 키)÷2를 계산한다음 남자는 6.5cm을 더하고 여자는 6.5cm을 빼면되는데요. 예를들어 아버지의 키가 180cm이고 어머니의 키가 150cm이면 아들의 경우 예상키는 171.5cm이 될것이며 딸의 경우 예상키는 159.5cm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 성인이 되었을때 최대 예상키 공식이 있는데요. 이 공식은 사실 신뢰성이 떨어지기떄문에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유전적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것이 틀린말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한국과 북한의 청소년은 같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평균키가 10cm이상 차이가납니다. 이런 사례를 미루어봤을때 키는 유전과 환경의 조화로 이루어지는데요. 특히 위에서 계산한 예상키를 알아보는 방법은 최대 ±5cm까지 오차가 있기때문에 그렇게 믿을만한 것은 못됩니다. 예상키가 175cm인데 오차를 생각해보면 170cm ~ 180cm까지 범위가 나오기 때문이죠.


사실 성장이란건 특정시기에만 일어나기때문에 남들 클때 못크면 후회가 막심해지는데요. 주기적 점검을 통해 키를 관리해주는 것도 자신이 클 수 있는 최대의 키를 얻을 수 있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예상키를 알았다면 본인이 클 수 있는 최대키까지 크는 방법을 알아봐야겠죠? 키크는 방법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충분한 영양섭취


요새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영양이란 단순히 음식물을 섭취했을때 얻어지는 수준의 영양이 아닌, 키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정도의 고농축 영양분을 이야기합니다. 예를들면 비타민 C를 알약으로 먹는것과 과일을 통해 섭취하는 것은 영양분의 농도가 다르겠죠? 비타민 C 알약 한알의 비타민 함유량은 과일의 몇십배정도 된다고합니다.


2. 체질에 맞는 관리


사람마다 고유의 체질이 있는데요. 이를 무시한채 일률적으로 어떤 것이 좋다더라라는 식의 처방은 옳지 않습니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영양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결핍된 영양분을 모르고 무작정 섭취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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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CSS